아바타??

자꾸 날아다니는 섬이 라퓨타 베낀거라고 그래....

http://www.foxkorea.co.kr/avatar


글쎄 난 보는 내내 몬스터 헌터가 떠올랐는데..알록달록한 정글과 몬스터들..

저기 날아다니는 저 큰 새는 아마 얀쿡일꺼야.. 토루크 막토는 얀쿡 수렵에 성공하였습니다?


판도라 행성의 대기층이 인간에 유해한 것을 두고 나우시카를 베낀것 아니냐고 하는데

지구의 대기에는 질소 산소 그리고 기타등등의 기체가 적절한 비율로 섞여있는데

여기서 산소의 비율이 단 0.1%만 달라져도 사람은 살수 없다고..

하물며 지구와 다른 행성에서 맨몸으로 돌아다니려고 하는건 진짜 너무 큰 욕심 아니니...

나우시카의 부해는 썩어서 부패한 가스고.. 판도라의 대기는 그냥 인간에게만 유해한 것일 뿐..

SF영화에서 이제 요정도 디테일은 좀 지켜줍시다.

2009년 대박친 디스트릭트9 에서도 눈부실정도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지구에 왔다가

얼결에 표류하게 된 외계인들도 가만보면 생명유지장치 없이 맨몸으로들 다니는데..

영화는 10점만점에 10점쯤 주고싶었지만 이런 사소한 디테일은 생각하지 않은점이 아쉽더라..


행성마다 중력도 달라서 아마 판도라 행성의 스케일만 놓고 보면 판도라人(나'비족)의 키가

지구인보다 2배정도 크다고 가정했을 경우,, 지구의 중력이 오히려 판도라 행성보다 크다는 얘기가 되는데..

(애석하게도 중력이 클수록 그곳 생명체의 키는.. 작을거야.. 목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아마도 그곳은 루저들의 행성..)

(우주적으로 놓고 보면 지구인들의 평균 신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것도 어떤 의미로는 진화..ㄷㄷ)

그렇다면 지구인은 판도라 행성에서 두둥실 떠다니지는 못해도 점프력이 2배정도 상승하고 몸무게가 1/2로 줄어드는 상황이어야 되는데-

행성의 밀도가 같다고 가정할 때 질량과 인력은 비례하니까, 행성의 크기가 지구보다 크면

중력이 지구보다 더 커야되는데 판도라행성은 크기만 컸지 밀도는 지구보다 엄청 형편없는 모양.

영화에서 보면 지구와 비슷하게 뛰어다니고 걷고 하는걸 보니 중력은 같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왜 나'비족의 키는 그렇게 큰 것일까..오오 이거슨 의문..

하긴 지구에도 공룡이 살던 시절에는 스케일이 컸었다.. 잠자리가 집채만하고..


표절은 지탄받아야 마땅하긴 하지만 작품을 있는그대로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평론가가 아니면 그냥 영화 봅시다..

나도 지브리 작품 통틀어서 보다가 자꾸 잠드는 추억은 방울방울을 제외하면 각 작품당 10번씩이상은 봤는데

네이티리가 흑색표범비스무리한 동물 타고 달리는게 어딜봐서 원령공주냐 증말..슬퍼지려한다 증말..

활좀 쏜다고 원령공주냐.. 중요한건 원령공주에서 활은 남주인공 아시타카만 쏘지 않냐? 그마저도 잠깐이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세상 모든 현상들을 자신이 봤던 아니메의 한 장면을 결부시키는 것은 좀..

오오 그거슨 전형적인 덕사마의 오래된 습관..이라고 밖엔 정리되지 않는다.

'이 장면은 어떻게 봐도 무슨 작품의 그 장면이 떠오른다'고 강조된 포스팅 몇 개 봤는데..

그건 그냥.. 당신의 시각이 좁은거야.. 인정하세요 그냥...ㅠㅠ

관련글
  1. [2010/01/23] 아바타 4D 관람 후기 by TechTree.me (1/1050)
  2. [2010/01/22] 아바타 by 해골오리 (67)
  3. [2010/01/21] 4D로 즐기는 영화 아바타. 어떤 느낌일까 ㄷㄷㄷ *2 by 호랭이 (395)
  4. [2010/01/14] 영화 아바타는 용산참사에 대한 카메론의 오마주다. by buzzan (91)
  5. [2010/01/07] 영화 아바타 속 아바타와 나비 원주민의 차이점 *4 by 호랭이 (1/368)
Tag

Leave Comments



T-NAVI